[속보] 韓 권한대행 “한미동맹 바탕,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속보] 韓 권한대행 “한미동맹 바탕, 빈틈없는 대비 태세 유지”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입력 2024-12-20 09:05
수정 2024-1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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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0일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한 치의 안보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급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는 한미, 한미일, 그리고 많은 우방국과 신뢰를 확립하겠다”며 “미국 신정부 출범에도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통화를 언급하며 국제 공조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9월 12일 이후 3개월여 만에 열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 대행은 “글로벌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 계층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팀이 긴밀히 공조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비상 경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지원, 서민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치안 질서 확립도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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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외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시기이지만, 정부는 당과 함께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과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조속한 국정 안정을 위해 국회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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