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시 중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대구시, 광역시 중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4-12-19 15:17
수정 2024-12-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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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대재해 예방관리 시스템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스템을 통해 시 소관 시설물·사업장,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인 안전·보건 관리 사항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정부 전자문서 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과 연계해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시의 D-클라우드를 사용해 데이터를 축적할 수도 있어 효율적인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고 관리하던 지역 내 중대재해 대상 시설과 사업장,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의무 사항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대구시는 최근 재난안전실과 산하 5개 공기업 관계자,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열어 앞으로의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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