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은 ‘핫플’... 올 506만명 찾았다

서울함은 ‘핫플’... 올 506만명 찾았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2-12 15:31
수정 2024-1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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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방문객 530만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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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의 함상 테마파크 ‘서울함 공원’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의 함상 테마파크 ‘서울함 공원’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의 함상 테마파크 ‘서울함 공원’을 찾은 시민이 올해 506만명(지난달 기준)에 이른다고 서울시가 12일 밝혔다.

서울함공원 관람객은 2021년 400만명에서 2022년 455만명, 2023년 465만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현재 추세로 봤을 때 연말까지 530만명 이상이 입장할 것으로 서울시는 보고 있다.

서울시는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덕에 방문객이 꾸준히 늘었다고 소개했다. 아이돌 그룹 NCT의 태용이 복무 중인 ‘해군 홍보대’가 서울함공원에서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20만회를 돌파했으며, 5월에는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의 유재석·유연석도 서울함을 방문했다. 9월에는 가수 션 등의 기부 마라톤 행사 ‘유아차 기부런’이 열렸다. 매년 봄·가을에는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테디베어 특별전시’도 진행 중이다.

내년에는 서울시와 서울함이 자매결연을 한 지 4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더 화려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을 타거나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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