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회동…“민생 안정에 최선”

박형준 부산시장·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회동…“민생 안정에 최선”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4-12-04 15:45
수정 2024-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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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 장이 4일 오후 긴급 회동을 가지고,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공동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 장이 4일 오후 긴급 회동을 가지고,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공동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시민 안정과 민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과 안 의장인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가지고 이같이 밝혔다. 둘은 “계엄 선포 사태에 따른 충격과 혼란이 가시지 않았을 줄로 안다”면서 “그럼에도 시민께서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한 민주사회인지 보여주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공직 사회는 각자의 위치에서 변함없이 업무를 수행할 것이며, 시의회도 시민 일상에 불편이 없는지 살뜰히 보살피고,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민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강화하고, 지역 상공계와 협력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해갈 예정이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따른 정부 혼란으로 대규모 국책사업 등이 표류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 현안 추진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이밖에 민·관·경 공조 강화로 지역사회 전반의 치안 질서 유지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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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박 시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룬 것으로, 결코 후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비상계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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