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 지방소멸 공동대응 협의회 구성

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 지방소멸 공동대응 협의회 구성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4-12-01 16:22
수정 2024-12-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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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사·공단 중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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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 임직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 임직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시 산하 3개 공기업이 전국 공사·공단 중 처음으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1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교통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이달 공기업은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공사·공단 공동대응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어 이달 각 기관 최고경영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구형 공공기관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들 공기업은 각 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공동추진단(가칭)’ 출범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 공기업은 최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지역혁신동반성장 기획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주도 대응 방안 모색하고자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과 책무’를 주제로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특별 기획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산하 3개 공사·공단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구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통과 상생협력 ▲지역맞춤형 특화사업 발굴방안을 위한 주제발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실무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박상철 영남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방공기업 공동대응 전략’ 특강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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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공기업인 공사·공단이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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