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홍천군, 내년 예산안 초점 ‘지역경제’…10% 늘어난 7943억 편성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4-11-25 13:48
수정 2024-11-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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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제공
강원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제공


강원 홍천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7193억원, 특별회계 750억원 등 총 7943억원으로 올해보다 10.88%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로 노인 지원 1014억원, 보육 287억원, 기초생활보장 272억원, 취약계층 지원 197억원 등 모두 1993억원이 편성됐다. 중소기업과 농어업인 지원에는 총 1041억원이 투입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신영재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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