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4-11-22 11:15
수정 2024-11-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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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예상도. 부산시 제공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예상도. 부산시 제공


부산에 컬링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4레인 규모 경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유재산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애인 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 옆에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지어, 4레인 규모 컬링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당초 시는 2020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생활체육시설 확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레인 컬링장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6월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2레인에서 4레인으로 컬링 경기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예산은 69억 6400만원에서, 155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완공하고, 이듬해 1월 체육센터를 개관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에는 장애인 3팀, 일반인 2팀, 중·고교생 2팀 등 모두 8개 컬링팀이 있다. 그러나 시내에 컬링장이 없어 이들 모두 다른 지역에서 연습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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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개관하면 한마음스포츠센터와 함께 장애인체육 서비스 제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도를 높이고 겨울 스포츠 인기 종목인 컬링 동호인 확대, 장애인 체육 부흥에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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