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 콘텐츠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 콘텐츠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10-17 15:35
수정 2024-10-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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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광진 예술인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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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 ‘광진 예술인 초대전’이 열리는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의 ‘광진 예술인 초대전’이 열리는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오는 22일까지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서 ‘광진 예술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개막했다. 동양화, 서양화, 문인화를 비롯한 미술품과 사진, 시화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 150점을 전시한다. 한국미술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문인협회 광진지부에서 출품한 작품이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진행된다. 내빈 축사에 이어, 광진음악협의회에서 준비한 기념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궁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올해로 29회째 초대전을 개최하게 됐다.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어린이대공원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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