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벼멸구 피해 특별재난 지정 촉구’ 성명

해남군의회 ‘벼멸구 피해 특별재난 지정 촉구’ 성명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10-04 17:19
수정 2024-10-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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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는 4일 주민소통실에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남군의회는 4일 주민소통실에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남군의회는 4일 주민소통실에서 벼멸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은 성명에서 “쌀값은 17만원대까지 폭락하고, 해남군 벼 재배 면적의 약 25%(5000ha)가 벼멸구 피해를 봤다”며 “지난달 내린 집중 호우로 1천ha의 벼가 쓰러져 수발아 현상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달 24일 피해 벼 매입 계획만 발표했을 뿐 실질적인 구제 대책과 농업재해 인정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 발표가 없어 농민들을 다시 한번 절망에 빠지게 했다. 벼 멸구 피해와 함께 수발아 현상이 우려됨에도 불구하고 수확을 서두를 수 없는 농민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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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옥 해남군의장은 ”벼멸구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재해 인정 및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과 피해 벼 수매 가격을 생산비 보장 수준으로 책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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