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가속화

해남군,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가속화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10-01 00:44
수정 2024-10-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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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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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해남군청.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영산강 지역 간척지(산이 2-1공구)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계획이 포함된 ‘제2차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이 추진중인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간척지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은 지자체, 농어촌공사, 주민이 함께하는 공공 영농형 태양광 방식으로 추진된다. 집단화된 재생에너지(RE100) 수요가 있고 주민수용성이 확보된 지역에 도입된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3월 산이 2-1공구 인접마을 주민과 농업회사법인(임차인)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민관협의회가 발족, 약 400MW규모의 주민참여형 영농형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작물 경작과 태양광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조성, 기업도시내 RE100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은 간척지 이용 종합계획에 영농형태양광 시범도입 계획을 포함시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토지권원 확보 협의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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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본격화 되면 지역 농업과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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