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거망으로 은행 열매 악취 잡아요’

[포토] ‘수거망으로 은행 열매 악취 잡아요’

입력 2024-09-24 14:59
수정 2024-09-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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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와 함께 본격적으로 은행 열매 채취에 나선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작업대상은 은행 열매를 맺는 암나무 2만5127그루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10만2794그루)의 24.4%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은행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자치구별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부터 은행 열매를 우선 채취하고, 고소작업차 및 진동 수확기 등 여러 장비를 투입해 은행 열매를 모으고 있다.

은행 열매 수거 즉시처리 서비스도 진행한다.

은행 열매로 인한 불편이 있을 경우, 서울시 응답소(☎ 120) 또는 자치구(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에 전화 접수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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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은행 열매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서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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