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덕수궁에서 차 한잔 어때요

차 없는 날, 덕수궁에서 차 한잔 어때요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9-19 14:21
수정 2024-09-19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오는 22일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에 차와 음료를 준다. 딱지치기와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 놀이도 준비했다. 음악, 마술 공연도 한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방안 등을 알려주는 환경 교육도 열린다. 서울시환경교육센터, 에너지드림센터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환경교육센터, 환경과 사람들, 공덕동 식물유치원,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 행사폐기물 감량 실천 지침을 따라 시설물은 나무로 제작한다. 또 플라스틱 대신 광목천으로 만든 현수막을 사용해 추후 재활용한다. 행사 소품도 모두 재사용한 물품을 쓴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생활 속 여유를 되찾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