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덕수궁에서 차 한잔 어때요

차 없는 날, 덕수궁에서 차 한잔 어때요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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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9-19 14:21
수정 2024-09-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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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오는 22일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에 차와 음료를 준다. 딱지치기와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전통 놀이도 준비했다. 음악, 마술 공연도 한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방안 등을 알려주는 환경 교육도 열린다. 서울시환경교육센터, 에너지드림센터와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 환경교육센터, 환경과 사람들, 공덕동 식물유치원,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한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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