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선정

구로, 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선정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9-12 15:58
수정 2024-09-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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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내 무료 장애인 전문 치과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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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일(왼쪽 세번째)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관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로구 제공
문헌일(왼쪽 세번째)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관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해 15개 기관을 선정(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1개)했고, 구로구는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구로구는 보건소 내 장애인 치과 진료실 운영, 장애인 출장 구강 검진, 치과의사회 진료 자원봉사 운영, 장애아동 대상 치과의자 적응 훈련 등으로 장애인 구강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형평성 문제를 완화했다고 평가받았다. 구는 상대적으로 치과 진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관리의 불평등을 완화하고자 보건소 내 장애인 전문 치과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동행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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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대회 불평등완화 분야 최우수 수상, 11월 구로구 적극행정 최우수 수상, 2024년 1월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사업 최우수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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