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날, 영등포구는 복지를 노래한다

복지의 날, 영등포구는 복지를 노래한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9-10 17:40
수정 2024-09-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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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아트홀서 기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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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1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영등포 아트홀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LIVE ON YDP: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사회복지 협의회가 주관한다. 영등포구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지역 내 90여 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지역 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복지인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LIVE ON YDP: 영등포복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지역 내 사회복지인들을 위한 콘서트의 막이 오른다. 2부 콘서트에는 ▲가수 정동화 ▲소냐 ▲크로스오버 싱어 진정훈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앙상블 꾼남꾼녀 ▲노디너리 K팝 퍼포먼스팀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관에서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롯데홈쇼핑의 후원으로 바자회가 열린다. 바자회에서는 이불, 트레킹화, 대나무 돗자리 등 약 60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복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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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복지 수요가 많은 영등포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고 계신 사회복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종사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으며,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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