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중랑구는 독서에 흠뻑 빠졌다

가을, 중랑구는 독서에 흠뻑 빠졌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9-10 17:36
수정 2024-09-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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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진대회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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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독서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 독서경진대회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오는 13일까지 ‘제26회 중랑구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마을문고 중랑구지부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중랑구 독서경진대회는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중랑구는 이번 행사가 주체적인 독서와 글쓰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독서를 이행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모집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5개다. 작품은 독후감이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글로 써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다. 단, 독후감은 지속발전과 환경보호 관련된 주제 선정이 권장된다.

독후감은 200자 원고지로 ▲초등부 6매 내외 ▲중·고등부 10매 내외 ▲대학·일반부 12매 내외로 작성해야 하며 ‘편지글’은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작품은 모두 자필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1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중랑구민과 지역 내 학생·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완성된 작품은 중랑구민회관 내 새마을중랑구지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27일에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연말쯤 ‘중랑문학’에 수록되며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 서울시 예선대회에 출품될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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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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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독서경진대회를 통해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책 읽는 중랑’을 더욱 확대 추진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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