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11일 DDP서 개막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11일 DDP서 개막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9-04 00:12
수정 2024-09-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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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에브리싱’ 12일까지 개최
서울시 올 1000억 투자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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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개최하는 전 세계 스타트업의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 2024’(포스터)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각국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0년부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9월 트라이 에브리싱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 566명, 투자 기관 563곳이 참여했다. 투자 유치 규모는 953억원이었다.

서울시는 올해 투자 유치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1일에는 구글 딥마인드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라일라 이브라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 가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 외에도 대만의 첫 디지털 장관을 역임한 오드리 탕이 ‘AI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미국 전 백악관 경제 자문이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저자 토드 부크홀츠가 ‘성공하는 조직 만들기’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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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수요가 높은 서울시 산하기관(서울교통공사, 어린이병원, 물재생시설공단, 강남구보건소)이 참여해 우수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스타트업들에 각 기관의 기술 수요를 공유하는 ‘서울시 IR, 서울시와 함께 도전합시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 투자사 등은 오는 10일까지 트라이 에브리싱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2024-09-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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