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네 조리원 2000만원도 넘사벽인데”…가장 비싼 곳은 ‘무려 2배’ 넘었다

“이지훈네 조리원 2000만원도 넘사벽인데”…가장 비싼 곳은 ‘무려 2배’ 넘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4-08-27 09:36
수정 2024-08-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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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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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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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겸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2주 입실 기준으로 최고 2000만원이 넘는 고급 산후조리원에 입소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 산후조리원도 서울에서 가장 비싼 곳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서울시의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서울에서 가장 비싼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D산후조리원으로, 특실 요금은 2주에 4020만원이다. 이 산후조리원의 일반실 가격도 2520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용요금 상위 3곳의 산후조리원은 모두 강남구에 집중됐다. 강남구 H산후조리원 특실 2700만원, A산후조리원 특실 2500만원 순이다.

서울 소재 산후조리원 112곳의 2주 평균 이용료는 일반실은 465만원, 특실(87곳)은 746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조사 때와 비교하면 반년 새 일반실은 12만원, 특실은 41만원 가량 뛰었다.

자치구별 가격 차이는 크게 나타났다. 송파구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기준 209만원으로 서울 시내에서 가장 저렴했다. 가장 비싼 강남구 D산후조리원의 20분의 1 수준이다.

평균 이용 요금이 가장 저렴한 곳은 금천구(300만원)로, 강남 산후조리원에 비해 610만원 저렴했다.

특실 중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양천구 M산후조리원으로 2주 이용료가 300만원이다.

산후조리원이 1개씩 있는 용산구(1300만원)와 성동구(450만원)를 제외하고 일반실 평균 이용료가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남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 16곳의 평균 이용료는 910만원이었다. 이어 ▲강서구(518만원), ▲종로구(470만원), ▲서초구(460만원)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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