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수달, 어린이대공원 새식구로

깜찍한 수달, 어린이대공원 새식구로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8-09 13:46
수정 2024-08-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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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1급 ‘유라시아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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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에 새로 합류한 멸종위기 1급 ‘유라시아수달’.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새로 합류한 멸종위기 1급 ‘유라시아수달’.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인 ‘유라시아수달’ 한 쌍이 새롭게 합류했다.

9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합류한 수달 두 마리는 올 초 대전과 부여에서 생후 1개월이 안 된 채로 발견됐다. 한국수달보호협회가 최근까지 보호하다 기증했다. 구조된 어린 수달은 자연 방사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수달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최근 대공원 내에 수달 동물사를 새롭게 조성했고 지난 6월 말 수달 합류 이후 사육사 친화 훈련과 환경 적응 훈련 등을 꾸준히 했다.

수달의 대공원 합류를 기념해 이날부터 대공원 인스타그램에서 수달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달 말 이름을 확정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천연기념물 수달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수달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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