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악취 민원 대폭 증가…통합관제센터 절실

전북 악취 민원 대폭 증가…통합관제센터 절실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4-07-25 14:44
수정 2024-07-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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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저감 대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전북지역 악취 민원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통합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여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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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김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익산 2·농업복지환경위원회)은 25일 제412회 임시회에서 “전북자치도가 최근 5년간 1624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지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주장했다.

도내 악취 민원은 2020년 1497건, 2021년 1621건, 2022년 1856건, 지난해 1927건 등으로 최근 4년 동안 30%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축산 악취 민원은 1180건이 접수돼 전체의 61.2%를 차지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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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부산시는 2015년 사상공단 주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자 24시간 모니터링과 정보 전송이 가능한 악취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2년 새 악취 민원이 75%나 줄었다”며 “전북도 악취 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해 대기질 오염 등에 선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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