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주기’ 채상병 분향소 직접 방문

오세훈 ‘1주기’ 채상병 분향소 직접 방문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7-19 09:26
수정 2024-07-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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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청계광장에 마련된 고 채수근 해병 1주기 시민분향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청계광장에 마련된 고 채수근 해병 1주기 시민분향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채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쯤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는 내용의 추모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앞서 분향소 설치 과정에서도 해병대 예비역연대 측에 편의를 제공했다. 해병대 예비역연대가 지난 4일 채 상병 1주기 분향소 설치를 위해 17∼19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자 오 시장은 김병민 정무부시장을 보내 협의를 하게 했다.

오 시장은 신속하게 분향소 부지를 확보하라고 김 부시장과 실무진에 지시했고, 김 부시장이 정원철 해병예비역연대 회장 등과 논의한 끝에 분향소 설치 장소를 광화문광장이 아닌 청계광장으로 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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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분향소는 이날까지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소라탑)’ 앞에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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