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오세훈 1호 영업사원 뛸 것”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오세훈 1호 영업사원 뛸 것”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6-30 14:14
수정 2024-06-30 1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병민 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 서울시 제공
김병민 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병민(42)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다음 달 1일자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및 언론, 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하고 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김 신임 부시장은 국민의힘 최고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을 수행했다. 언론 대응에 능하고 시민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김 부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정을 알리는 1호 영업사원으로 뛰며 시의 소통역할을 강화하겠다. 이를 위해 정당·국회와 서울시 간 가교가 돼 약자와의 동행 등 핵심정책의 전국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년세대와의 접점을 늘려 서울시 정책이 세대를 아울러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