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분자·수박·장어를 한 곳에…‘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

명품 복분자·수박·장어를 한 곳에…‘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6-21 20:55
수정 2024-06-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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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 고창군 제공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 수박, 장어가 한 곳에 모였다.

고창군은 21일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군의회 자매도시인 서울 은평구의회 기노만 구의장, 고창출신 향우회,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고창수박의 차별화·명품화 추진을 기념하는 수박 넝쿨 컷팅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박지현과 ‘천태만상’ 윤수현의 신나는 공연이 진행됐다.

올해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더운 여름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어린이 풀장과 미끄럼틀, 고창판 흠뻑쇼 물놀이 그리고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장어잡기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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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운데)가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첫 날인 21일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수박을 들고 있다. 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운데)가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첫 날인 21일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수박을 들고 있다. 고창군 제공
이외에도 벌룬·버블·마술쇼를 진행하는 키즈 콘서트, 신나는 예술 버스 공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청춘버스킹, 플로깅 행사, SNS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됐다.

주차장 판매장에서는 오리지널 고창 복분자와 수박을 구매할 수도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구입한 복분자와 수박을 편히 가져갈 수 있도록 주차장에 판매장을 마련했다. 또한 장어 시식과 함께 손질 장어, 초벌 장어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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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는 “21회째를 맞이하는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를 통해 이른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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