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첫삽... 기초과학융합연구실 등 풍성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첫삽... 기초과학융합연구실 등 풍성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6-20 15:41
수정 2024-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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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구청장 “최고의 교육 환경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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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19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착공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19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착공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20일 중랑구의 두 번째 교육지원센터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이하 제2센터) 착공식을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상봉동에 자치구 최대 규모로 개관한 제1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 이어 중랑구의 교육 철학을 담고 지역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면적 1462㎡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면목동에 자리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제2센터가 건립되고 나면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교육지원센터 두 곳을 직영으로 운영하게 된다.

북카페부터 휴게실,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자기주도 학습실, 프로그램 운영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제2센터만의 기초과학융합연구실도 만든다. 물리, 화학, 생명 등 기초과학 분야를 중점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교육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진학과 진로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등 교육도 제공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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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온양 방씨 중앙종친회 방열 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류 구청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중랑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최고의 공교육 환경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다.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으로서 교육도시 중랑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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