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화순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6-17 12:43
수정 2024-06-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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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결의문 채택…백신산업특구 강점 보유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의 뜻을 모았다.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의 뜻을 모았다.

16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무안군에서 열린 민선 8기 제12차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에 ‘전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가 보건안보 및 미래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강점으로 보유한 전남 화순이 최적지라며 전남 유치 지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14곳을 지정했지만, 안타깝게도 전남에는 전무하고 국내 바이오산업도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했디”며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을 지정하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16조에 따라 수도권 외의 지역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법의 취지를 살리는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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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은 백신·면역치료 분야에 전주기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우수인력을 갖춘 지역, 메디컬 클러스터와 바이오 클러스터가 구축된 지역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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