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의예과 전남대 277점·조선대 275점 예측

6월 모평 의예과 전남대 277점·조선대 275점 예측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6-11 15:06
수정 2024-06-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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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5년 6월 모평가채점 분석
국어·수학·탐구 더욱 쉽고, 영어는 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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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진행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전남대 의예과는 277점, 조선대 의예과는 275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등학교 6월 모의평가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서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했다.

광주 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 256명으로 전년도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 500명 증가했다.

국어의 경우 매우 어렵게 출제된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

공통 과목 중 독서는 개념과 여러 관점을 다루는 지문에서 내용 파악이 어렵고, 문학은 현대소설과 현대시가 변별력 있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은 계산에 시간이 걸리는 문항이 다수여서 최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지만, 전반적으로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평가됐다.

영어는 작년 수능과 동일한 문항 구성으로 EBS 교재와 50% 안팎 연계율을 보였으나 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였으며 사회탐구 과목 중 윤리와 사상은 변별력을 갖췄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의 분석이 6월 모평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259 내외, 자연계열 273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려대・연세대 인문계열 254점 내외, 자연계열 252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가능 점수는 255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는 215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26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18점, 국어교육과 216점, 행정학과 207점, 경영학부는 214점, 정치외교학과 200점, 국어국문학과는 198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90점 내외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7점, 치의학전문대학원 273점, 약학부 270점, 수의예과 268점, 전기공학과 238점, 수학과 214점, 간호학과 213점이다.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는 199점, 수학 미지정(미적분/기하/확률과 통계 모두 지원 가능) 학과는 1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단,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조선대는 의예과 275점, 치의예과 272점, 약학과 269점, 간호학과 208점 내외로 예상했다.(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광주시교육청은 관계자는 “배치기준 점수는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인 만큼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됐다”며 “실채점 분석자료가 나오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 유불리 정도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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