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상】한영해 밀양구치소 교정위원[제42회 교정대상]

【자애상】한영해 밀양구치소 교정위원[제42회 교정대상]

입력 2024-05-30 00:04
수정 2024-05-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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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해 밀양구치소 교정위원
한영해 밀양구치소 교정위원
2011년 수족이 마비돼 삶의 희망조차 없던 수용자에게 관심을 갖고 11차례 교화 상담을 실시했으며 보관금 78만원 등을 지원해 모범수용자로 가석방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출소자는 수용 생활 중 받은 도움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함께 찾아오기도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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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밀양구치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총 9717명을 대상으로 258회의 천주교 종교집회를 주관했다. 집회에 참석한 수용자들에게 1446만원 상당의 다과와 부활절 기념 특식 3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종교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2024-05-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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