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제고 대작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중랑,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제고 대작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5-17 15:51
수정 2024-05-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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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까지 접수... 독서확대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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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안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21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지원할 장애인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를 통한 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기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등 7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무선신호기 등 48종으로 총 143종이다.

중랑구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 활용계획서, 심층상담기록지(해당하는 경우), 평가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7월 18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정보통신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 90%를 지원받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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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구청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보급이 정보통신에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분들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2022년 23건, 지난해 38건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의 정보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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