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전국 실업육상축제’ 뜨겁게 달군다

나주서 ‘전국 실업육상축제’ 뜨겁게 달군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5-17 10:30
수정 2024-05-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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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나주시청 신소망 등 전국 6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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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전국 실업 육상 선수권대회 포스터. 나주시 제공
제28회 전국 실업 육상 선수권대회 포스터.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에서 국내 육상 최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나주시는 오는 21~23일까지 ‘제28회 전국 실업 육상 선수권대회’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육상연맹과 나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남·여 각 22종목, 혼합 2종목 등 46개 종목에 전국 600여 명의 선수·관계자가 참석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현 국가대표인 나주시청 육상팀 신소망 선수를 포함한 국내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수준 높은 경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 선수는 800m, 1500m 종목 국내 최강자로 이번 대회 2관왕을 바라보고 있다.

나주시는 육상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전천후 육상 보조 경기장을 건립하고 나주를 찾는 전지 훈련팀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겨울 전국 30개 팀, 319명의 육상 선수단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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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육상 선수단의 나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훌륭한 스포츠 인프라, 신선한 남도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 등 나주만의 매력을 안전사고 없이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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