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맞은 기후동행카드…“해치 카드 받아가세요”

100일 맞은 기후동행카드…“해치 카드 받아가세요”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5-06 15:36
수정 2024-05-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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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100일을 맞아 서울 상징 캐릭터 ‘내 친구 해치’가 포함된 신규 카드 이미지를 6일 공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00일 간의 이용 후기를 들려주는 시민 100명을 선정해 신규 디자인 기후동행카드를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기획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 후기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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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기후동행카드는 누적 124만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 2일 하루에만 53만명이 사용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K패스가 지난 1일 도입된 이후에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의 과학, 공원 시설 할인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는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해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면 입장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서울대공원과 식물원 할인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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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출시 100일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기권과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추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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