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가 토익 시험비 쏜다!...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영등포가 토익 시험비 쏜다!...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5-01 14:40
수정 2024-05-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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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토익 등 900여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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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1일부터 미취업 청년의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구직 청년들의 어학·국가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시험 응시료가 올라 고통받는 구직 청년의 시름을 다소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39세(1985년~2005년생) 미취업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 지원 대상 시험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한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의 각종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다.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등록된 국가공인민간자격증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연 10만 원이다. 10만 원 미만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는 잔여 한도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단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거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중복으로 지원받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오는 12월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청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한 뒤 주민등록초본 등 구비서류를 스캔하여 업로드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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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꾸는 목표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 주거 등 청년 밀착 복지를 통해 영등포구는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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