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의협 “합동 기자회견 연기…의료계 분열 우려”

[속보]의협 “합동 기자회견 연기…의료계 분열 우려”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4-04-09 19:31
수정 2024-04-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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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은 9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혼돈에 빠진 상황을 수습하려는 정부의 의지는 잘 보이지 않고 의료계의 분열을 노리는 다양한 활동이 곳곳에서 감지돼 매우 염려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럴 때 일수록 의대생, 전공의, 차기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야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며 비대위 활동 기간인 4월 30일까지 활동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의협 비대위가 총선 후 이번 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와 함께 열 예정이었던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은 연기됐다.

앞서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합동 기자회견에 합의한 적 없다”고 했고,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자도 “의협 비대위의 의사 결정과 대외 의견 표명이 본인의 뜻과 달랐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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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합동 기자회견은 결의하거나 의결한 사항은 아니다”면서 “박 비대위원장이 참여 의사는 밝혔으나 대전협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해 이번주 예정된 기자회견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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