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화문서 ‘부활절 퍼레이드’…일대 단계별 교통통제

내일 광화문서 ‘부활절 퍼레이드’…일대 단계별 교통통제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4-03-29 14:26
수정 2024-03-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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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의 모습. 서울시 제공
지난해 열린 부활절 퍼레이드의 모습. 서울시 제공
토요일인 오는 3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30일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열리는 부활절 퍼레이드에서는 퍼레이드 행렬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퍼레이드(오후 3시~5시 30분), 기념음악회(오후 6시 30분~8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행사 및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사무국은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펜스 및 라바콘 등으로 안전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등을 대규모로 배치한다.

특히 세종대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이 폐쇄됨에 따라 종로로 이동하려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소 및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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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만큼 참여 인원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교통통제 상황을 잘 확인해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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