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치, 모두 함께 만들어요”…콘텐츠 공모전

서울시 “해치, 모두 함께 만들어요”…콘텐츠 공모전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29 11:09
수정 2024-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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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해치, 전 세계 알리자”…다음달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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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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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롭게 단장한 시의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알리고 서울의 이미지를 널리 전하기 위해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 홍보가 아닌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 화재와 재앙, 슬픔을 막아주는 해치 캐릭터에 서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펀(FUN)하고 힙한 감성을 담아내려고 한다”고 29일 설명했다.

공모는 그림,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창작송, 숏폼영상 등 9개 분야에서 해치&소울프렌즈의 캐릭터 세계관(정의)을 반영한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서울시민은 물론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부(만 4∼10세), 일반부(만 11세∼)로 나눠 분야별로 모집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다. 내손안의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수상작 333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준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1명), 최우수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분야별 1명) 등 1740만원이다.

어린이 부문 우수작은 시 청사 등 공공 공간에 전시하고, 일반부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등의 분야 우수작은 시 공식 매체(전광판, SNS 등)를 통해 송출돼 전 세계인에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및 숏폼영상 부문 수상자는 해치 크리에이터로 위촉해 향후 해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시의 주요 행사 등에 초청된다. 수상 결과는 다음달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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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청(丹靑)의 전통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치와 ‘소울프렌즈’인 청룡·백호·주작·현무를 지난 2월 공개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통해 아직 미완성 캐릭터인 해치에게 건강, 즐거움, 힙함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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