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내정

광주문화재단 대표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내정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4-03-25 19:45
수정 2024-03-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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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는 4월 23일 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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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용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 광주광역시 제공
노희용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자.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는 광주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광주시 동구청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 여부를 검토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노 전 동구청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노 내정자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시 사회복지과장, 문화수도정책관, 공보관, 문화관광정책실장을 거쳐 민선 5~6기 광주 동구청장을 지냈다.

문화예술행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조직 경영능력 및 경험 등이 풍부해 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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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4월 5일 광주시의회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23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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