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락·밀키트 할인사업에 그리팅·마이셰프 동참

서울시, 도시락·밀키트 할인사업에 그리팅·마이셰프 동참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4-03-19 20:15
수정 2024-03-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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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지원 사업’에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과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가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지원은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도시락, 밀키트, 신선식품 등을 2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업체는 기존 6곳(BGF리테일, 오아시스, 푸드나무, 에프엔어니스티, 초록마을, 풀무원)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4월분부터는 8개 업체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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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4월 할인쿠폰 신청은 서울시 출산·육아 전문플랫폼 ‘몽땅정보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8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혜택을 받은 가정에서도 또 신청할 수 있고 업체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업체별 지원 건수(각 1만건, CU 2만건)가 달성되면 접수가 마감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참여 업체가 대폭 확대되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신청도 크게 늘었다”며 “지난달 4개 업체가 동참한 데 이어서 양질의 건강식과 밀키트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양육자들의 선택의 폭과 혜택이 더 커졌다. 많은 양육자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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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0∼27일 진행한 3월분 신청에는 역대 가장 많은 6만 3799건이 몰렸다. 누적 지원 건수는 30만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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