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김남일 전 포항시 부시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김남일 전 포항시 부시장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2-29 11:06
수정 2024-02-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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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오른쪽)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29일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김남일(오른쪽)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이 29일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도 출자 기관인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신임 사장에 김남일(57) 전 포항시 부시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3년으로 2027년 2월까지.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회에 걸쳐 공모한 끝에 김남일 전 부시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지난 22일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28일 사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경북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공보처, 국무총리실에서 근무했고 경북도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경해양산림국장,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주시 및 포항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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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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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0여년간 공직 생활 경험과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분히 소통하며 공사를 이끌겠다”며 “2025년 창립 50주년에 대비해 경북의 인문산수를 연계한 문화관광의 새로운 50년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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