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밭일하던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설 연휴 밭일하던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4-02-12 14:14
수정 2024-0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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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119 구급차
설 명절 연휴 밭일을 하던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12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7분쯤 강진군 대구면 한 밭에서 A(76)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조대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후 5시 32분쯤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흙더미에 빠진 경운기 바퀴를 빼내려다 엔진 구동 벨트에 옷가지가 끼어들어 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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