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으로 경쟁력 확보”… 천시열 신임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취임

“뚝심으로 경쟁력 확보”… 천시열 신임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취임

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입력 2024-01-03 13:36
수정 2024-0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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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열 제24대 포항제철소장이 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천시열 제24대 포항제철소장이 2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천시열(58) 신임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이 지난 2일 경북 포항 포스코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조양래 포스코노동조합 부위원장, 이본석 노경협의회 전사 근로자대표, 김재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항제철소는 지난 50여년간 특유의 강인한 의지로 혁신을 거듭하며 성장해왔다”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뚝심과 집념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전과 원가절감, 기술개발, 유연한 조직문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본도 자원도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포스코의 성공 이면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다”며 “포항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은 포항제철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일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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