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0시 ‘자정의 태양’ 뜬다

새해 첫날 0시 ‘자정의 태양’ 뜬다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12-26 23:55
수정 2023-12-26 2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종대로 새해맞이 행사 개최
지름 12m ‘태양 구조물’ 연출

내년 1월 1일 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지름 12m의 초대형 태양 구조물인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보신각 타종 전인 오후 11시부터 40분간 사전 공연과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지름 12m의 태양 모습 구조물인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시는 어둠이 걷히고 새해가 떠오르는 여명의 극적인 순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 이후에는 세종대로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본격적인 새해맞이 축하 공연이 시작된다. 현대무용 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더보이즈, 오마이걸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보신각 이외의 장소에서도 카운트다운 장면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세종대로에서 삼원 생중계하며 서울시 유튜브 ‘라이브 서울’에서도 생중계한다.

2023-12-2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