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택 전남대 총장,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선임

정성택 전남대 총장, 전국 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선임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12-03 11:33
수정 2023-12-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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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전남대총장.
정성택 전남대총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이 2024년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최근 국립부경대에서 2023년도 제4차 회의를 열고,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협의회는 또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교원양성을 위한 중도이탈 인원 편입학 허용, 연구용 자동차의 공용차량 관리 규정 대상 제외 요청, 해외 대학과 학·석사 등 연계과정 허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전국 40개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의 협력을 통해 고등교육의 발전과 대학혁신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지난 1992년 창립됐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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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총장은 “대학의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며 “40개 국·공립대학의 혁신과 공동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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