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빈대 없는 숙박시설에 ‘안심마크’ 표시

서울시, 빈대 없는 숙박시설에 ‘안심마크’ 표시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23-11-14 18:18
수정 2023-11-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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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예약플랫폼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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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숙박업소를 예약할 때 서울 시내 빈대 안심 호텔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추진된다.

연말연시 관광객 증가로 온라인 숙박 예약이 늘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시는 숙박업소 정보기업 ‘온다’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비자들이 빈대 방역이 잘된 업소를 고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온다는 야놀자, 여기어때, 모두투어 등 숙박예약플랫폼에 전국 3만 5000여개 숙박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 연간 80만건의 예약을 처리하고 있다.

이달부터 티맵, 더케이 교직원나라 등 온라인플랫폼은 서울시 2000여개 숙박업소 가운데 빈대안심 숙박시설을 확인할 안심마크(사진)를 표시할 예정이다. 반면 소독과 청결 등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업소에는 안심마크가 표시되지 않는다. 향후 국내외 온라인여행사, 포털사이트에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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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빈대 출몰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는 빈대제로도시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선제적인 차단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호텔, 숙박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2023-1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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