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터널 춘천 방면 도로에서 5t 화물트럭이 카렌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카렌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유모(56) 씨가 크게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카렌스는 차량에 이상이 생겨 도로에 멈춰 서 있었으며, 운전자는 차 밖으로 나와 교통을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카렌스와 트럭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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