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정원 확대…광주·전남 혜택 주목

정부 의대 정원 확대…광주·전남 혜택 주목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10-16 12:29
수정 2023-10-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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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의대·조대의대 정원 늘어날 가능성

윤석열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기정사실화 한 가운데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광주·전남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주시의 경우 전남대의대와 조선대의대 정원이 얼마나 늘어날 지 관심이고 전남도는 수년간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국립의대 신설이 관철될 지 여부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큰 폭으로 확대하면 전남대의대와 조선대의대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정부가 지방 국립대 정원과 지역인재전형 비율 확대에 힘을 실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서라도 정부와 여당이 지방 의대 중심의 정원 확대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전남 의대 유치 대책위원회’는 지난달 국호 보건복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을 만나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다”며 전남 지역 국립의대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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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확대하려는 의대 정원 안에 전남 지역 의대 신설이 포함돼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국립의대 신설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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