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글로벌 빅테크기업 참여 ‘국제투자유치포럼’ 열린다

광주서 글로벌 빅테크기업 참여 ‘국제투자유치포럼’ 열린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3-09-12 22:03
수정 2023-09-12 2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경제자유구역청,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아마존·구글·히타치에너지·솔라엣지·한전 등 대거 참여
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모빌리티 등 3개 세션 구성
글로벌 트렌드 맞춰 기업 투자상담·비즈니스 협력 기회

이미지 확대
오는 14일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 포스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오는 14일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 포스터.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투자유치포럼’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산업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을 전망하고 관련 기업들의 투자 상담 및 비즈니스의 무대가 될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을 오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산업,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FUEL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전 10시 개막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첨단의료·바이오, 미래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세션별로 토론 및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 참여자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된다.

개회식에는 세계적 리서치기관인 블룸버그NEF의 알리 이자디(Ali Izadi-Najafabadi) 아태지역 리서치 총괄과 한국지멘스의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기조연설을 한다.

알리 이자디 총괄은 기조연설에서 유럽의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환경에도 2022년 에너지 전환 기술투자가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을 설명하고,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 동향과 향후 필요한 노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3개 테마 세션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히타치에너지(Hitachi Energy), 솔라엣지(SolarEdge) 등 해외 글로벌기업 12개사와 한국전력, 현대코퍼레이션 등 국내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또 해외기업 8개 사와 국내기업 19개 사, 수도권 투자자(VC) 2곳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시각에서 글로벌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망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포럼 연사로 참여하는 글로벌 빅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기업 및 투자자(VC)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상담회(B2B)도 개최한다.

광주경자청은 이번 상담회 결과 비즈니스 협력 의향이 확인되거나 접점이 마련된 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포럼 전날인 13일엔 산업부 카라반 행사, 포럼 다음날인 15일에는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가 광주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카라반 행사는 산업부 주최 지역순회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행사로, 포럼에 참여하는 해외 5개 기업과 광주지역 외투기업 2개 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투자상담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는 경자청장과 산업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투자유치포럼으로서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기업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어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