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민주 시의원, 지역현안 뒷짐”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민주 시의원, 지역현안 뒷짐”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9-11 14:01
수정 2023-09-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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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1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운 의원 제공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1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운 의원 제공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시의원들이 당론에 빠져 지역 현안에 대해 뒷짐을 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4대 의회 출범 초기 힘겹게 의기투합하여 이뤄낸 초당적 협력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하더니, 정작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단 한 명도 동참하지 않은 행태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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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은 “행정수도 개헌론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최적기에도 민주당 의원들이 당리당략에 빠져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을지 심히 우려된다”며 “ 여야 협치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소통과 조율의 장을 열어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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