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카이돔 콘서트 등 문화 공연에 ‘휠체어석 별도 예매제’ 도입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등 문화 공연에 ‘휠체어석 별도 예매제’ 도입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07-28 13:32
수정 2023-07-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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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콘서트 등 공연 대관 허가 조건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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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설공단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등 문화 공연이 열 때 휠체어석을 별도로 예매할 수 있는 규정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앞으로 고척스카이돔에서 문화 공연을 개최하고자 하는 공연 기획사 등은 반드시 휠체어석 별도 예매를 진행해야 한다.

휠체어석 별도 예매제는 고척스카이돔 운영처 직원의 아이디어로 도입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대형 콘서트가 다시 열리고 있지만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은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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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단은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휠체어석 이용 장애인 동반 1인 무료 입장’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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