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이초 분향소에 이어지는 추모

[포토] 서이초 분향소에 이어지는 추모

입력 2023-07-23 16:11
수정 2023-07-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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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 선택을 한 교사의 분향소가 23일로 운영이 종료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이초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는 오는 28일까지 닷새 간 연장 운영한다. 당초 이날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추모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저녁 시간 추모객을 위해 오후 8시까지는 자율 운영될 예정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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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고인에 대한 많은 시민과 동료 교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한 장소였던 서이초가 추모 공간이 돼야 마땅하나 방학 중 방과후교실과 돌봄교실 등의 교육 활동으로 이날까지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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