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도박 막아라”, 충남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만들어진다

“마약·도박 막아라”, 충남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만들어진다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7-21 11:46
수정 2023-07-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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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조례안
지방정부 차원, 유해환경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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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례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정례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도의회 제공
충남에 전국 처음으로 마약과 도박 등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을 막기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가 추진된다.

충남도의회는 김응규 의원(국민의힘·아산2)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박·마약과 같은 중독성 범죄가 청소년에게까지 확산됨에 따라 정부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역사회 유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지자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전국 처음으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광역 단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도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유해환경을 개선에 나선다.

김 의원은 “지자체에서도 청소년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유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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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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