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회 간부, 여직원 성추행하고 남직원 폭행 의혹

곡성군의회 간부, 여직원 성추행하고 남직원 폭행 의혹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3-06-02 11:41
수정 2023-06-02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무조정실 사실관계 파악중

곡성군의회 간부 공무원이 의정 연수 술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남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말썽이 되고 있다.

2일 곡성군의회 등에 따르면 A간부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의정 연수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남직원을 폭언·폭행했다는 민원이 국무조정실에 접수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A씨는 의정 연수회 뒤 노래방 회식자리에서 여직원들의 손목을 잡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제지하는 남직원을 향해 “버릇이 없다”며 폭언을 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성추행 피해를 입은 여직원은 연수를 마친 직후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A씨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성추행 의도는 없었으며 연수직후 해당 직원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곡성군의회 관계자는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성추행·폭행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지난달 25일과 30일 조사가 있었다”며 “결과를 토대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