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정책협의회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논의

부울경 정책협의회 구성… 초광역 협력사업 논의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3-06-02 11:08
수정 2023-06-02 1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회의 개최

이미지 확대
손잡은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 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손잡은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 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산·울산·경남이 초광역 협력사업을 논의할 정책협의회 구성에 나섰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2일 오후 3시 경남도청에서 부울경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하고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3개 시도는 이날 회의에서 상시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부울경 공동협력 사업을 선정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과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명 자문단을 구성하는 문제도 테이블 위에 올린다.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부울경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시·도간의 실질적 협력을 창출할 방안을 더욱 구체화해 부울경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